기업회생 스토리

“기업회생 신청, 부도 전에 하는 것이 기업재건에 유리”

최고관리자 0 431 01.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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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금오하이텍(대표 이강염)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6개월만에 기업회생 절차를 졸업했습니다. 금오하이텍은 사모투자 펀드(유암코오퍼스 기업재무안정)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하는데 성공, 새로운 도약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금오하이텍은 2013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 잘나가는 기업이었습니다. 됐다. 베트남에 투자를 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다 20175월 거래처 부도로 인한 동반 부도를 겪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다 재무상황이 악화하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경영진이 개인 돈을 끌어들여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코스를 밟는 것은 회사와 함께 경영자 개인까지 빚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합니다.

 

기업회생은 악화된 경영환경을 타개할 수 있는 정부의 공인된 지원책입니다. 기업회생 신청으로 채권자들로부터 빚 독촉으로부터 벗어나고, 또 탕감까지 받아 2의 시작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생절차 신청 이후 약 1주일 이내 모든 채무에 대한 상환이 법적인 보호에 의해 중지됩니다(거래처 채무상환 및 모든 금융권 이자 지급 포함).

 

기업회생 신청은 회사재무상태가 최악으로 빠졌을 때보다 자금의 여유가 약간이라도 있을 때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면 금융기관은 금융기관에 예치되어 있는 회사의 예금과 대출금을 상계합니다. 보전처분이 결정된 후에는 거래처에서 입금하는 예금 잔액에 대하여 지급정지를 합니다. 법원예납금과 변호사비용, 3~4개월 정도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향후 원활한 회사운영을 위한 자금 확보입니다).

 

법무법인동헌의 기업회생센터 김광중 국장(기업회생 컨설턴트)는 회생절차를 신청하는 기업의 경우에 부도가 난 후에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부도 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오히려 부도 전에 신청함으로써 부정수표 단속법에 적용배제 되고 조직이 안정되어 있을 때 신청함으로써 기업의 재건에 매우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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